살랑살랑  불어 오는 가을 바람을 벗 삼아

대전 아쿠아리움으로 가을소풍 다녀왔어요.

아직은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영아반은 엄마와 함께

이제 씩씩하게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 유치반 형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세계 여러나라의 물고기와 동물들을 가까운 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