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 이선미 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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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중3-1 이야기 | ||||
작성자 | 황경섭 | 등록일 | 13.06.12 | 조회수 | 573 |
첨부파일 | |||||
5월 6일 부터 우리반에 꽃이 하나 피었다. 바로 교생 이선미님이 오셨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철저하게 준비하는 계획된 생활속에서 미래의 훌륭한 교사될 재목으로 손색이 없다. 마지막 까지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이들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반 친구들과 함께 한달 동안 수고 해 준 이선미 교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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