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정동진을 들러 함정전시관을 둘러본 뒤 경포대 바닷가를 구경했습니다.
파란 하늘보다 더 푸르른 바닷가 색이 우리 학생들의 환한 미소와 어울려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둘째날 마지막 코스로는 오죽헌과 낙산사를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