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댄스 배우기가 끝난 후 주제 발표 준비시간을 가졌습니다.

"탈출기"의 내용을 노예생활(고통), 탈출, 광야생활(불평), 약속(십계명)의 4가지 주제를 연기 등으로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8개 조를 4개 팀으로 나눴습니다.

각 팀별로 한가지 주제를 받아 발표하도록 하였습니다.

각 팀별로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주제는 무엇인지와 어떻게 발표할 것인지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 담임 선생님들도 함께 열심히 지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식으로 표현할까요?

학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본격적인 연습이 시작되었군요.

이 쪽 팀은 아직 의견이 정리 되지 않았나 봅니다.

발표 연습이 한창이군요.

연습의 열기가 뜨겁네요.

"이제 발표는 자신있다."

연습 중간에 기념 사진 한장.

연습의 열기는 뜨거워져만 갑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표 내용을 다듬고 있습니다.

이쪽은 잠시 휴식 중이군요.

마지막으로 의견을 정리 중입니다.

뜨거운 정열이 지금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