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교사교류사업 독일 파견교사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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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경화 | 등록일 | 19.04.22 | 조회수 | 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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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학교와의 교사교류 지원 사업으로 4월 3일부터 18일까지 약 3주 동안 독일의 청각장애 특수학교 EVA KERSTEN선생님께서 우리 학교에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좀 서먹하긴 했지만 떠나실 때는 정이 들어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3주 동안 독일의 문화와 독일 특수교육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또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 및 한국 문화에 대해 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시간동안 한국수화, 영어수화, 독일수화도 배우며 우리도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AV선생님~~~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국에서의 추억 잊지 마세요.. 우리도 선생님 기억하겠습니다.. EVA KERSTEN, a special school for the hearing impaired in Germany, came to our school from April 3rd to 18th for about 3 weeks in support of the teacher exchange program with the advanced countries. At first, we felt some shy, but when we say goodbye, we were sorry and sad. We could learn about German culture and German special education for 3 weeks, and we were able to tell about the curriculum and Korean culture of our school. During this time, we also learned about Korean sign language, English sign language, and German sign languag. We realized to broaden our international perspective and prepare for it. EAV teacher ~~~ We were so happy to meet you ... Do not forget your memories in Korea. We will miss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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