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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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종화 | 등록일 | 15.05.12 | 조회수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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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호 중간고사 시험을 다 보고 나서 고2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샤브샤브 식당에 갔다. 그 때 담임 선생님이 나 또한 우리 친구들을 보고 장애인의 날 때, 부모님들이 회비로 이 자리를 제공해주신거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 순간 부모님을 너무 감사하다고 느꼈다. 일단 샐러드바 위주로 먹는 식당이라서 배고픈 나와 친구들이 식사 기도를 마치고나서 바로 허둥지둥 샐러드바를 먹었다. 오늘 따라 배고파서인지 더 맛있었다. 샤브샤브도 먹고 샐러드바를 먹으니까 너무 배불렀다. 또한 마음도 배부르니까 더 좋았다. 부모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부모님께 더 좋은 거로 갚아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한승진 중간고사 마지막날,우리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샤브샤브 식당에 갔다. 모처럼 고2들과 함께 회식한 것이라 몹시 기분이 들떴다. 웬일로 회식하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지난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념으로 학부모님들께서 회비를 내주셨다고 하셨다. 그 회비로 우리 고2들과 선생님들 모두 함께 샤브샤브를 먹는 것이였다. 학부모님들께 진심을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자리에서 식사기도를 마치고 바로 샐러드바에 가서 음식을 가져왔다. 처음부터 고기먹을 수 있었는데 애들이 고기 아껴먹는다고 샐러드바에 가져온 음식들을 가득 가져와서 실컷 많이 먹었다. 어째 샤브샤브집에서 후식으로 샤브샤브를 먹는 듯한 기분이였다. 그래도 고2들과 함께 먹었다는 추억 하나에 배가 부르고 즐거움도 가득찼다. 이자리를 제공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서승원 중간고사 마지막날에 아주 시원하게 마치고 바로 회식먹으러갔다 먹으러가기전에 선생님 뭐 먹는지 알려주지않고 우리학생들은 데리고 가셨습니다 우리가 어디에가는지 추리해봤더니 역시나 샤브샤브 식당에 가서 고2-1반 장애인날에 부모님들께서 회비를 내주셨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몰랐는데 속마음으로 진심 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감사하는마음으로 식사기도를 마치고 샐러드바에 가서 음식을 많이 가져오고 친구랑 이야기나누고 고기 아껴먹으면서 샐러드바에 가져온 음식들을 많이 먹었다 애들이랑 작은추억이라도 만들어주신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배부른상태로 웃으면서 돌아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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