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학생들이 9월 한달 동안 환경 사진전을 위해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들은 온라인에 사진전 투표를 하고 각자 사진에 대한 감상한줄을 작성하였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1.

유빈: 노을이 예쁘고 하늘이 너무 아름답다. 장소는 교현근린공원

성민: 역시 아이폰12는 감성사진 찍는 데 프로 같다.

승규:10점에 100점!!!

지훈:토요일 오후 노을에 취한다!

시연:하늘 색깔이 예쁘다,

은비:멋있어요.

빛나:하늘이 완벽하게 색깔이 와~~~~~ 너무 아름다워.

2.

성민:우리 학교는 하늘에서 용왕님 저희들 즐겁게 보고 있다.

빛나: 하늘 보면 솜사탕 같은 느낌 들어요.

유빈: 우리학교는 자랑스러운 우리 하늘

지훈: 솜사탕같은 구름이 핀 그날! 여름이었다!

승규: 사진구도가 완벽하면 생기는 일! 

3.

빛나: 하늘을 보니 심장이 아프다.(너무 예뻐서) 하늘 바다에 다니는 물고기 구름.

신유빈작가: 하늘에 뛰어 들어 놀고싶다.

시연:시원하고 넓은 구름 한가득!

승규:외계인이 지구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다 (그건 하늘!)

4.  

가을에 이건 무슨 새싹일까? 봄도 아니고...

시연: 우리들 처럼 자라나는 중..

성민: 우울했던 씨앗이 좋은 날씨 영향을 받으면서 사랑을 가득 머금은 새싹

유빈: 아름다운 예쁜꽃으로 피어났으면 좋겠다~

빛나:성심친구들, 선생님들 마음가득 사랑담아 꽃으로 피어나라~~

지훈: 멈췄던 시간이 흘러가면서 수많이 새싹으로 피어났네~

승규: 우리가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 아쉽게 탈락한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