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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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석 | 등록일 | 20.06.22 | 조회수 | 507 |
성심학교 야구부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었던 김해고 박무승 감독의 황금사자기 전국대회 선전과 결승 진출에 대한 기사가 있어 함께 축하하고자 소식 전합니다. 박무승 감독은 인터뷰에서 충주성심학교에서 청각장애 야구부 지도자로 근무하던 시기를 언급하며 배움의 시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오늘(6월 22일) 오후 6시 30분에 목동야구장에서 치르는 강릉고와의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하길 기원해봅니다. ---------------------------------------------------------------------------------- 한 무명 고교야구 감독의 눈물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북받쳐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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