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쿨 기업가 정신 캠프 –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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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이 | 등록일 | 18.07.20 | 조회수 | 294 |
비즈쿨 기업가 정신 캠프 고등학교 1학년 2반 오** 버스타고 충북 자연 학습원에 갔다. 도착해서 점심 먹으러 갔다. 전에 갔던 곳이라 모든 것이 익숙했다. 점심 먹고 강당에 모여서 무엇을 할 건지 알려주고 시작했다. 첫 번째 시간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직업 특강이였다. 하는 방법을 설명들었지만 너무 복잡했다. 그 다음 미래 신직업의 메이킹을 했다. 설표가 정하고 나는 조금이나마 아이디어를 덧붙였고 진우는 썼다. 팀은 반을 각각 나누는 건데 우린 대충 나눴다. 1팀은 진우, 윤희, 설표, 나, 민후였다. 2팀은 영윤, 연수, 희진, 수경, 희준이였다. 1명은 결석해서 참석 못하였는데 희주였다. 너무 아쉽지만 즐거웠다. 다하고 발표 끝나고 저녁 먹었다. 그 다음은 작고 귀여운 오조봇이였다. 나만 해서 힘들었다. 오조봇의 길 만드는 것은 내 역할이였다. 끝나고 보니까 100초 넘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끝나고 방에 가서 쉬고 놀고 잤다. 둘째 날 어제 만든 신직업을 발표했다. 아침이라 정신없었지만 잘 끝냈다. 끝나고 진행자가 준비한 게임들을 참석했다. 정말 잼 있었는데 나 떄문에 분위기 망쳐서 미안하고 짜증났다. 그 다음 비밀 경매 게임을 시작했다. 근데 솔직히 경매한 물건의 이름을 다 까먹었다. 우리 팀이 득템한 것은 연필깍기와 시바견 모형 동전지갑이었다. 귀여운 것만 하고 나머지는 포기했다. 점심 먹고 짐정리하고 찍었던 사진보니까 대부분 웃는 사진과 장난친 장면이 많았다. 당황했지만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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