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 캠프를 다녀와서

충주성심학교 3학년1반 임**

청소년 비즈쿨 New Job & New Road 기업가 정신 캠프 소감문

괴산에 와서 캠프를 하는데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고 즐거웠다.

먼저 퓨전직업을 하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조원들이랑 해서 빨리 끝날 수 있었다.

다음 프로그램인 오조봇을 했는데 성공해서 기뻤다.

다음 날 VR체험을 했는데 해 본 적 있는 체험이었다.

그 중에 제일 재밌는 게임은 공던지기였다. 카드게임도 재미있었다.

대망의 프로그램인 경매게임을 했다. 업그레이드된 비밀경매이었다.

비밀경매는 물건을 공개하지 않고 경매 성공하는 자만 공개를 한다고 해서 우리는 안 샀다.

왜냐면 필요성이 없는 물건이라 다행이었고 우리 팀은 비치볼하고 미니언즈 손전등(?)을 경매하는데 성공했다.

1박2일 동안 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