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즈쿨 New job & New Road 기업가 정신 캠프 소감문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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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이 | 등록일 | 18.07.19 | 조회수 | 269 |
청소년 비즈쿨 New job & New Road 기업가 정신 캠프 소감문 고등학교 2학년 2반 강**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VR체험 중 리모콘을 이용해 화면에 보이는 박자와 방향에 맞춰 휘두르는 음악게임이었다. 게임을 만든 회사가 어디인지 알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경제에 관한 강의도 들었는데 배워 두면 나중에 써먹을 곳이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 재미도 없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내 마음만큼 따라주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즈쿨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경매’가 가장 짜릿하고 좋았다. 작년에는 없었던 ‘상품을 미리 보여주지 않는’ 비밀 경매가 추가 되어서 어떤 물건이 나올지 아무도 몰랐고, 마치 도박을 하는 느낌이라 더더욱 스릴감이 넘쳤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비밀경매 상품은 모두 별로였었는데 조장이 이번 세 번째 상품은 feel이 온다고 해서 우리 조가 낙찰될 때까지 계속 제시를 했더니 결국 낙찰되었다. 이번 상품은 무슨 상품일지 기대하며 조장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그동안 맛있는 빵을 여러 개 먹었고, 달달한 바나나와 시원한 수박도 마음껏 먹어서 입과 배가 호강했다. 올 해 비즈쿨 캠프는 작년보다 더 재미있었다. 다음 캠프를 하게 된다면 맛있는 거 진짜 대박 헐 더 많이 주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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