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 캠프를 다녀와서 – 손설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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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설표 | 등록일 | 18.07.19 | 조회수 | 247 |
첫 날 버스를 타고 괴산까지 갔다. 가서 버스에서 내려 보니 일 년에 한 번 오는 곳이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그것도 반별이다. 점심을 먹고 다시 강당에 모여서 나눠준 옷을 가지고 숙소에서 갈아입고 다시 모였다. 첫 번째 시간에는 미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미래 신직업은 어떻게 할지 정하고 세찬이가 아이디어를 받고 진우가 큰 종이에 썼다. 4조에 두 팀으로 나누어서 했다. 1팀은 희준, 영윤, 연수, 수정, 2팀은 세찬, 진우, 나, 윤희 이렇게 나누어서 정리했다. 다하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나눴다. 나는 그림 그리면서 먹었다. 저녁을 먹고 다시 돌아와 앉아서 뭐 오조봇 인가를 하고 나서 마지막에 치킨을 먹고 숙소에 가서 내가 제일 먼저 목욕하고 끝났다. 자고 나서 일어나니 힘들다.. 아침밥을 먹고 가방을 가지고 강당에 모였다. 강당에 어제 했던 메이킹에 대한 발표를 하고 게임을 하고 비밀 경매를 했다. 내가 알던 경매가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비밀 경매”이다. 하지만 우리 팀이 획득한 것은 시바 동전 모양이랑 연필깎기 이다.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고 다시 자리에 앉으니 1박2일 동안의 동영상과 사진을 보고 아쉬운 마음으로 충주성심학교에 왔다. 즐거운 하루를 잘 보내고 무사히 집으로 왔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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