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원사업으로 초등학생들이 수영을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울 기회가 생겼습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지속적으로 방과후에 수영을 배워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상 놀이의 안전과 수영의 기본기를 익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차 수영 선수로 성장할 친구들도 배출되길 희망해보면서 수영반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4명의 남학생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성심학교를 재학하고 졸업하는 학생들은 모두가 수영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사업이 지속되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