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기 전에 먼저 음성에서 반기문 생가를 갔습니다. 거기에는 유엔 사무총장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청주 동물원을 구경했습니다. 동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제주도를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것은 처음이라 무척 긴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높이 올라가니 귀와 머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을 하면서 갔습니다.

도착하고 나서는 버스를 타고 구경을 했습니다.

가장 신기한 것은 제주도 국제평화센터에서 본 마네킹처럼 생긴 특별한 인형이었습니다. 진짜 사람처럼 보였지만 인형이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던 마네킹과 달라서 무척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가장 아름다웠던 것은 정방폭포입니다.

무척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물이 내리는데 물이 사방에 널려있는 점이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을 무척 많이 찍었습니다.

제주도는 참 재미있고 구경할 것이 많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