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1 문희준입니다.

2014년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저한테 후원해주신 분들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1년 동안 추억과 정이 쌓이던 교장수녀님,교감선생님,학생부장님,선생님,감독님,코치님,부장님 정말 재미있게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고 제가 중3때 정말 장난 심하고 가끔 선생님한테 예의없게 행동하시고 정말 죄송드립니다.

교장수녀님,교감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교장수녀님 야구 훈련 마치고 만날 때 저한테 수고하셨다고 말씀 드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수녀님 덕분에 정말 힘이 많이 났을거예요~^^

교감선생님 저한테 좋은 말씀 듣고 정말 느낌이었어요.

좋은 느낌 있고 감동 느낌 있어요...

그리고 야구부들한테 정말 응원 열심히 해주고 좋은 말씀 듣고 격려하고 정말 뿌듯해질거예요..

제가 1년 동안 잘못한거 많지만 정말 죄송드립니다.

그 때 생각이 조절 어렵고 갖고 싶은 거 많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야구감독님~! 저 배번.1 문희준인데 항상 저한테 지켜보시고 칭찬 해주시고 열심히 하라고 말씀 듣고 정말 좋았습니다.  항상 웃어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중2 입단하는데 처음에는 감독님 무서웠어요.. 제가 무서운 감독님 인줄 알았는데 칭찬 해주시고 격려하고 열심히 하라고 듣어보니까 정말 마음이 따뜻한 감독님이라고 생각했어요.~^^

올해 고교야구대회 첫 안타 치겠고 진심으로 약속하겠습니다.

두 분 코치님~! 안녕하세요? 저 배번.1 문희준인데 1학기,2학기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혼내고 힘들게 훈련해주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칭찬 해주시고 기술 가르쳐주시고 정말 좋고 겨울때 정말 춥지만 웃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올해 고교야구대회때 가르쳐 주신 기본이나 기술이런거 잊지 않고 멋진 시합 보여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잘 챙기고 건강하세요~^^

제가 꿈은 충주성심학교 야구코치인데 꿈 이룰때까지 명예를 걸고 하겠습니다.

야구코치 자격 따고 충주성심학교한테 고맙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한 코치님~! 매일 청주부터 충주까지 다니고 열심히 운전하시고 힘들어 보이는데 제가 도와드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야구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같은 부장님~! 안녕하세요. 활기찬 문희준인데요.

항상 같이 옆에 계시고 정말 고맙고 응원해주시고 좋은 지식 말씀 주시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힘든 훈련때 마다 격려하고 수고했다고 말씀 듣니까 정말 뿌듯해졌습니다.

부장님~! 저번에 방망이 미끄러져서 날아가는데 갈비뼈가 아프셔서 정말 죄송드리고 싶었어요.

이 바친 위해 열심히 야구 훈련 하고 있구요^^ 앞으로 이런게 안하고 조심조심 훈련하겠습니다.

올해 고교야구대회때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정말 좋겠어요...

제가 첫 안타 치겠고 진심으로 약속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문희준인데요.

그 동안 공부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제가 공부 할 시간이 부족해서 정말 죄송드립니다.

제가 공부 할때 집중 안하고 장난하고 이야기 수다하고 정말 죄송드립니다.

올해 고1 되는데 공부가 정성껏 집중하고 좋은 지식 듣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공부 싫은데 야구코치 되기 위해서 공부 해야 겠다고 깨달았어요.

고1 되면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국어도 열심히 하고 모르는 단어 물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김경이쌤,김정태쌤~! 안녕하세요? 저는 문희준입니다.

올해 고1이지만 중3때 정말 제가 조금 망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기 때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경이쌤~! 1학기,2학기때 정말 거짓말하고 무시할때 있고 열심히 안하고 간섭하고 정말 죄송해요.. 영어공부 열심히 했는데 2학기 기말고사때 점수가 많이 좋아져서 쌤 덕분에 정말 고맙습니다. 중3때 정말 추억도 많고 정이 쌓이고 울음이 조금 나올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저 지켜보셔서 정말 고맙고 나쁜 습관이 버리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고1 되어서 정말 멋진 학생 되겠고 모범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잘 챙기세요~!

충주성심학교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제가 충주성심학교 다닌지 8~10년 인가 되었는데 항상 웃어주고 그때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말 안 듣는 학생이는데 조금씩 변하면서 성장 가고 있습니다.

교장수녀님,교감선생님,선생님들이 정말 고맙고 항상 웃어주시고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 혼내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고1 되면 멋진 학생 되고 약속한 천사로 만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5년동안 재미있게 공부하고 연습하겠습니다.

정말 그동안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