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신 장명희 콘솔시아 수녀님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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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문희준 | 등록일 | 14.06.15 | 조회수 | 495 |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희준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이 편지 쓰는 이유는 지난주에 맛있는 외식 사주셔서 감사하고 싶어서 쓴 겁니다. 제가 수녀님이 많이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서 기대가 있어서 열심히 야구 훈련 했어요. 그리고 맛있는 외식 사주셔서 고맙다고 생각이 가지고 있어서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수녀님이 추억이 좋을 것 같고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웃었을 거예요. 앞으로 전 꿈은 조금 어려우지만 야구코치 되고 싶었는데 수녀님이 있다면 전 꿈이 이루었을 거예요. 수녀님이 기도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만 아니라 야구부들이랑 학생이랑 선생님이 같이 기도 해주시면 더 좋은 학교를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야구코치 되면 야구선수들이 행복하게 가르치고 멋진 수비 만들고 이 대회에 우승 할 수 있다면 수녀님이 실력 보여주고 세상에서 유일한 우승 나오면 수녀님이 더 좋은 기뻐시면 좋겠고 이거 생각하고 전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기회 되면 더 좋은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2014년6월15일 일요일 문희준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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