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학교에 초등부 7회 졸업생이신 한영희 선배님이 후배들을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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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종훈 | 등록일 | 13.10.10 | 조회수 | 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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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학생들이 모여 선배님의 말씀을 들었는데요. 현재 충청남도농아인협회장으로 계시며 목공 일을 하고 계시고 꾸준히 한 길을 걸어서 목공예의 장인이 되신 분입니다. 후배들도 자신만의 전문기술을 익혀서 성공했으면 좋겠고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어려움이 많지만 인내심을 갖고 또 자신만의 기술을 향상시키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고 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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