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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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희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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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8일에 횡성 도미니꼬수녀원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의 삶을 계획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고3 학생들~~~ 그때 그시간에 다짐했던 것들을 다시한번 기억해 보시길~~~
고3 피정을 다녀와서... 1. 향주덕 프로그램을 통해서 선생님께 용서청하지 못한것이 있었는데 어제 나눔의 시간을 통해 마음이 시원해진것 같다. 잘못을 잊고 새로운 출발를 할 수있어서 더 행복하다. 부모님께 용서를 청하고 예전처럼 바보같은 행동하지 않고,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겠다. 용서받음을 통해 오늘 더 행복하다.
2.봉잡기를 할때 처음에는 협동심이 부족해서 계속 실패를 하였다. 하지만 서로 믿고 도와주고 열심히 했더니 성공할 수 있었다.
3. 3분이라는 시간은 참 힘들다. 그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움을 참고 노력해야 할 시간이다. 10분 뒤에는 아까보다 힘들지 않다. 그 시간은 적응되는 시간이다. 팔을 내리는 순간은 아프지 않고 행복했다. 그시간은 꿈이 이루어진 기분이 들었다. 행복하고 싶으면 힘든 고통도 참고 견디어야한다. 저를 도와주신 분들에게 가장 감사하고 또 죄송하기도 하다. 꿈이 확실히 있는데도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해서이다., 이프로그램을 통해서 '지금부터 실천해보자!'하는 마음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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