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 3 제희정입니다!!

봄이 사라졌고, 곧 초 여름이네요!!ㅠㅠ(봄아 어디갔니...뿌잉..)

지난 금요일에 간부 수련회에 갔다왔습니다!ㅎㅎㅎ!!

재미있긴한데....정..말 .....힘..들..어..요...ㅋ...

다녀온 소감을 간단히 쓰겠습니닷!

1년전, 2년전,3년전.......올해 간부수련회와 너무 달라져서 이상하다 웬 산이지?그런 생각을 들었습니다.

단순한 미션마저 이상하다 그런생각을 들었습니다...

단순한 미션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했습니다..

미션이 끝날때,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겨우 미션 한장으로 내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어줬습니다.

수련회가 다 마친 뒤에....

다시 간부 수련회때를 돌아보면

단순한 미션, 전혀 친한 사람이 없었던 우리 조.....

그렇지만

이 단순한 미션이지만 깊은 의미가 숨겨있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점을  알게해주고,깨달음을 크게 얻었습니다....

미션 한장으로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부모님, 선생님 분들, 학생들....

늘 저희에게 큰 가르침을 얻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이 좋은 실력 등을 얻게 되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얻는게 아니라 

저를 크게 사랑해주시는 분들 덕에

좋은 실력이나 가진 것을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