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대구보건대학과 대구대학교 추수지도를 다녀왔습니다.

대구 보건대학은 치기공과에 임재현 학생,

대구대학교에는 사회복지과에 강영희 학생이

올해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도교수님을 만나뵙고 면담을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이 없는지,

학교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여쭈어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열심히 잘 적응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잘 참고,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성심인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