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성심학교 로고이미지

내마음의소리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진 설명 반드시 올려 주세요. >

내 마음의 소리에 사진을 올리실 때는 반드시 파일 설명란에 사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함께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시각장애인은 그 글을 듣고 어떤 사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사진과 함께 설명글을 .......

색동동화구연가회 어머님께 드리는 글
작성자 김제희 등록일 10.06.17 조회수 400

4-1학년 학생들이 어머님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경모와 영원이는 어머님들의 공연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늘 정성으로 준비해 주시고 감탄하게 만드시는 어머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초4-1 민경모>

고마우신 색동 어머니께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성심학교 4학년 1반 민경모입니다.

연극을 봐서 재미있었어요. 돼지가 주무셔서 돼지야, 돼지야. 돼지야하고 불렀는데 돼지가 일어났어요. “ 왜불러?” 갑자기 이무기가 동물들을 잡아먹었어요.

여우, 고양이, 호랑이, 새가 이무기가 예이취~”해서 배 속에서 다 나왔어요.

나쁜 이무기가 착한 용으로 변했어요.

색동 어머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와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617

민경모 올림

 

< 초4-1 서준원>

색동 어머니, 연극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용을 좋아합니다.

이무기가 용으로 변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돼지가 무척 재미있어요.

잠자고 있다가 방귀를 뿡 뀌었어요. 즐거웠어요.

 

< 초4-1 임우진 >

어제 연극을 보았습니다. 나쁜 이무기가 변신했어요. 착한 용이 멋졌어요.

토끼가 대통령이 되었어요. 나쁜 이무기가 여우, 고양이, 앵무새, 호랑이, 기린을 잡아먹었어요. 토끼와 돼지가 남았어요. 토끼가 친구들을 구해주었어요. 그리고 숲 속의 대통령이 되었어요.

색동 어머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오세요.

 

< 초4-1 김영원 >

연극이 즐거웠습니다.

나는 토끼가 좋아요.

토끼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이무기가 착한 용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색동 어머니, 연극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초4-1 이상남 >

색동 어머니, 안녕하세요?

새가 좋아요.

새가 예뻐요.

이무기가 나빠요.

토끼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색동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전글 2010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3)
다음글 색동어머니가 주신 동시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