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동화구연가회 어머님께 드리는 글 |
|||||
---|---|---|---|---|---|
작성자 | 김제희 | 등록일 | 10.06.17 | 조회수 | 400 |
초 4-1학년 학생들이 어머님들께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 경모와 영원이는 어머님들의 공연을 처음 보게 되었어요. 늘 정성으로 준비해 주시고 감탄하게 만드시는 어머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초4-1 민경모> 고마우신 색동 어머니께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충주성심학교 4학년 1반 민경모입니다. 연극을 봐서 재미있었어요. 돼지가 주무셔서 “돼지야, 돼지야. 돼지야”하고 불렀는데 돼지가 일어났어요. “ 왜불러?” 갑자기 이무기가 동물들을 잡아먹었어요. 여우, 고양이, 호랑이, 새가 이무기가 “예이취~”해서 배 속에서 다 나왔어요. 나쁜 이무기가 착한 용으로 변했어요. 색동 어머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와 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0년 6월 17일 민경모 올림 < 초4-1 서준원> 색동 어머니, 연극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는 용을 좋아합니다. 이무기가 용으로 변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돼지가 무척 재미있어요. 잠자고 있다가 방귀를 뿡 뀌었어요. 즐거웠어요. < 초4-1 임우진 > 어제 연극을 보았습니다. 나쁜 이무기가 변신했어요. 착한 용이 멋졌어요. 토끼가 대통령이 되었어요. 나쁜 이무기가 여우, 고양이, 앵무새, 호랑이, 기린을 잡아먹었어요. 토끼와 돼지가 남았어요. 토끼가 친구들을 구해주었어요. 그리고 숲 속의 대통령이 되었어요. 색동 어머니~!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오세요. < 초4-1 김영원 > 연극이 즐거웠습니다. 나는 토끼가 좋아요. 토끼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이무기가 착한 용으로 변했어요. 그래서 참 좋았습니다.^^ 색동 어머니, 연극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초4-1 이상남 > 색동 어머니, 안녕하세요? 새가 좋아요. 새가 예뻐요. 이무기가 나빠요. 토끼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색동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전글 | 2010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3) |
---|---|
다음글 | 색동어머니가 주신 동시집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