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 라고 아이들이 말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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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석 | 등록일 | 10.03.18 | 조회수 | 463 |
"아무 것도 없는 게 아니라 아직 모르는 것이겠지. 우리도 가을이 되기 전까지는 국화꽃이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살잖니. 네가 정말 잘 하는 것이 언제쯤 나타날지 우리 같이 기다려 보자꾸나." - 한국청소년상담원- 에서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 이름을 몰라 잡초라 부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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