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야구부 학생들 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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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정빈 | 등록일 | 03.04.13 | 조회수 | 426 |
용진이가 야구부를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 먹는다는게 젤 가장 기쁘고, 시련이 시달렸던 야구부가 이제 안정감있게 돌아왔다는게 가장 기쁘다. 내가 한번 정도 말했지만, 야구부 후원하겠다는거 어려움이 있지만, 후원 할 수 있도록 노력 마니 할께. 그리고, 남해전지훈련에 가서 야구 더 열심히 배우고, 일본 고베농아학교 친선 야구 시합할 지 몰라도 승리전보를 알려주길 바란다. 꿈의 무대인 봉황기고교야구에서 우승 하는 그날까지 지켜볼께. 조그만한 학교가 이름 알리는 때가 왔구나. 땀으로 맺힌 야구부 선수들 포기 하지말고, 야구가 천직이다. 생각하고 야구 선수로 탄생해서 이름 남기는 야구선수가 되길 바란다. 성심학교 야구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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