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해복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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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효진 | 등록일 | 03.02.03 | 조회수 | 452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내우친구 잘지냈어... 그리고 우리학교에 선생님들은 많이 보고싶었어요... 이거대신 전해뿐인데,.... 그럼 우리가족에 특히불평하고 내가 자쯩났고.. 아빠 문제 있기 때문에 엄마가 허리 아프지... 내가 아기가 많이 키울때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강릉할머니한테 너무 싫어,.,,, 항상항상 웃기때로 없었어... 화가내고 내가 기분이 나빠서 할머니와 내가 싸웠어요... 내가 말 불평하고 내가 잘못없는데로 ,... 할머니 먼저 때리고 내가 깜짝놀랐는데.... 밤에 되어서 이모가 와서 인사드리고 할머니한테 이모있으면 웃었는데 내가 너무 이상한고 내가 기분이 울고싶었는데 내가 참고있다가 고생 많는데... 이모아들 사춘동생말이야... 사춘동생을 만나서 기쁘고 내일되어서 갑자기 욕했다가 내가 참고있다가 "정수아 욕하지마" 말했어는데 싫어 누나 너 왜 농아 되는거야 말했는데 정수아 물러지마 누나랑 농아 어떻게 되는거야 말하지안줄꺼야 사춘동생이 기분이 나빠서 머리가 때리고 내가 이해하고 내가 또 때리고 내가 기분이 나빠서 많이 화가나서 머리가 때리고ㅓ 이모가 갑자기 화가났는데 너 왜정수왜때려라고말했는데 아까전에 정수 때리잖아.. 내가 아까전에 안 때리잖아 왜이모 왜 화가내지마 말고했느데 내가 너무 억울하게 울었어... 사춘동생이 만나고싶은거 아니데... 이모가 너무 싫단말인데 우리 외할머니 첫째 이모하고 둘째 엄마셋째 이모 인데... 왜이모 불편한 너무 실헝, 내가 화가내지만 내가 이해하고있잖아... 앞으로 이모가 만나서 웃기않고 내가 복수할래요... 내가 기분이 나빠서요... 아빠가 너무 싫어요... 할머니가 1만원 주었는데 내가 싫어 라고말했어요... 할머니가 잠바 돈을 주었느데.. 내가 고맙습니다 라고말했어요//./ 그럼 선생님 올해 새해복 잘 받았어요.. *^^* 사춘동생 나쁜행동? 이름은이정수,,, 내용나븐행동사춘동생 죽어하고 멍청이하고 나븐행동 정수나쁜거야.. 조일연: 효진아, 네가 올린 글 읽고 선생님이 마음이 무겁다. 방학 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구나. 네가 빨리 학교에 오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모와 정수를 용서해주면 좋겠다. 아마 이모와 정수도 마음속으로는 효진이를 사랑하고 있을거야. 개학이 얼마 안 남았구나. 선생님은 효진이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 안녕.. --[02/0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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