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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소감문 지속가능발전 교육
작성자 온정민 등록일 17.10.19 조회수 14

내토전통시장을 다녀오고 생각을 해봤다. 만약에 전통시장에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들은 경제 교육을 받기 위해 내토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5천원을 받고 자신이 쓴것을 사는 것이다. 물론 부족하면 그 물건을 못 사게 되는 것이다. 내토전통시장을 다녀오고 몇 주일후 수학여행을 갔다. 나는 기차와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것이라서 설렜다. 4,5,6학년과 같이 수학여행을 간건데 정말 재미있었다. 식물박물관도 가고 공룡 박물관도 가고 아쿠아리움도 갔었다. 식물 박물관은 여러가지 식물 들이 정말 많았었다. 선생님이 찍은 사진으로 문제를 내셔서 우리가 맞추기를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으로는 공룡 박물관을 갔다. 역시나 여러 가지 공룡이 많이 있었다. 공룡들이 정말 살아있는것 같았다.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돌아다니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아쿠아플라넷도 갔는데 물고기 들이 정말 많았다. 상어들도 있고 재미있게 생긴 물고기도 있었다. 그렇게 수학여행을 마치고 외국 문화 음식을 과학실에서 체험해 보았다.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하는 것이었는데 만들 요리는 쌀국수와 월남쌈을 만들었다. 쌀국수는 시간이 꽤 걸렸었다. 그동안 야채와 과일을 썰어서 쌈 재료를 준비했다. 그렇게 쌀국수와 월남쌈이 만들어지고 우리가 직접 만든 요리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다음은 광화문을 만들었었다. 재료들이 너무 많아서 복잡했다. 그래도 다행히 설명서가 있어서 그나마 쉽게 만들수 있었다. 광화문을 만들다 보니까 어느새 다 만들어 졌다.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친구들이 도와 줘서 쉽게 만들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점말동굴을 갔다. 여러개의 동굴이 이곳저곳에 있었다. 그때 높이를 설명해 주셨는데 11m라고 하셨나?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기 점말동굴에서 물이 흘러 나오는 것도 보고 선생님이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를 했다. 정말 즐거운 하루 였다. ESD는 정말 즐거운것 같다. 하지만 ESD가 사라 진다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하다. 앞으로 ESD에 관심을 더 가져야 겠고 더 재미있는 ESD가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상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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