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ESD를 하면서 많은걸 알았다.

내토 전통시장을 다녀와서 우리가 소비자가 되어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건을 사보았다. 사보면서 느낀것은 돈을 어떻게 써야

적합한지 ? 아니면, 경제를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수학여행 갔을때

많은 곳을 체험을 해보았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에

갔을때, 동물의 소중함도 배우고 동물에 관한것도 배웠다.

그리고 제주도의 주상절리도 갔는데 자연이 파괴되면 주상절리도 못보게

될까봐 섭섭한 마음도 있었다.

제주도의 큰 식물원에 갔을때도

많은 식물들을보고 그 식물의 관한 내용도 자세히 읽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에 없는 다른 나라에 있는 식물을 보며 신기해보였다.

그리고 제주도에 또 유명한 건물들을 축소해 만든곳도

가보았다. 그곳은 아주 유명한 건축물도 보았다. 세계에는

이런 유명한 건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서양식 건물, 동양식건물 등등 다 보았다.

그리고 공룡박물관도 가보았다.

공룡박물관에는 유명한 공룡도 보았고, 그 공룡이 어떤시기에

살았는지도 잘알게되었다.

그리고 리틀소시움에 다녀와

많은 직업체험을 하였다. 리틀소시움에는

많은 직업이 있어 전부다 체험하기 힘들었지만

몇몇 직업을 체험해보았다. 스포츠, 라디오, 마술, 자동차운전

등등 하였다. 스포츠는 골프를 했는데 골프에 대한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 라디오는 우리가 직접 마이크로 말도해보아서

말하는것도 늘게 된것도 같고 자신감이 한껏 올라갔다.

마술은 트릭이 있는것지만 보는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많은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거라 자신감이 오라갔다

자동차운전은 미래에 운전자격증 따기 위해 도움이 된거 같다.

그리고 제천의병도 체험을 해보았다.

제천의병에 대해 잘알고 역사에 대해 잘알았다.

제천의병에 잘알면 나중에도 잘쓰일거같다.

그리고 세계음식문화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월남쌈 , 쌀국수 등등 만들어서 세계음식문화에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광화문도 만들어보았다.

우리나라의 역사도 알게 되어좋았다.

실제로 광화문을 안가봐서 모형이라도 봐서

아 , 광화문이 이렇게 생겼구나 라는것도 알게되었다.

ESD (지속가능발전교육)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도 조금씩 자연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