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초등학교 로고이미지

3색 ESD 학생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ESD소감문(6학면 이강현)
작성자 강유성 등록일 17.10.19 조회수 15

ESD소감문(6학년 이강현)

 

나는 ESD 교육을 하면서 정말 많은 걸 알았다. 내토 시장에 5000원을 받아서 내토 시장에 물건을 계획적으로 사는 걸 해보았다. 나는 계획을 잘 짜서 꼭 잘 쓸라고 했는데 조금 어려웠다. 나는 이 ESD 라는 교육을 하지 않았다면 계획적으로 쓰는 걸 잘 몰랐을 거다. 그리고 대형마트 에 가서 많이 사면 시장에 있는 상인들이 다 문을 닫아야 돼서 슬프다. 대형마트도 많이 다니고 시장도 많이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주도도 있다. 제주도는 공룡박물관에 갔다. 나는 공룡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제주도에 가서 공룡을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쿠아플라넷 에가서 신기한 물고기들을 많이 보고 신기했다. 또 주상절리 에갔다. 나는 그 풍경을 봣다. 정말 멋있었다. 그치만 황경이 점점 안좋아지면서 이런걸 이제는 볼수없다는게 좀 아쉽다. 제주도 가서 재미있기도 했고 슬프기도 했다. 그리고 광화문을 만들었다. 나는 광화문을 만든다는 생각에 너무 좋다. 나는 광화문을 봤을 때 실제로 내가 광화문을 간것같은 기분이 들었다.나는 다만들었다. 정말 멋있었다. 기분이 뿌듯했다. 전말동굴을 갔다. 원시인들이 산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물도 만져봤다 정말 시원했다. 이걸 보고 나는 환경을 보호해야돼겠다는 생각이든다! 나는 ESD를하고 정말 많을걸 알았다. 이걸하니 환경을 보호해야돼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미래에 내 자손한태도 이 환경을 더 좋게해서 물려주고싶다!

이전글 ESD소감문(유지연)
다음글 ESD 소감문 지속가능발전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