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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서.....
작성자 신초롱 등록일 11.09.01 조회수 281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서

-알을 낳지 않겠어!-

나는 잎싹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잎싹이 먹은것도 없이 알을 낳고 주인 아주머니가 꼬박꼬박

잎싹이 낳은 알을 꼬박꼬박 챙겨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 남자가 알을 가져갈때 이다.

주인 남자가 잎싹의 알을 집어들때 알이 물렁하게 들어가며 잔주름이 잡혔다.

아직 껍데기도 여물지 못했다.

주인 남자는 잎싹이 낳은 알을 집어 던졌다.

그리고 마당에 있는 강아지가 와서 핥아 먹었다.

나는 그상황을 봤을 잎싹을 생각하면

잎싹이 너무 불쌍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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