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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의 삼강오륜
작성자 손다희 등록일 11.08.30 조회수 287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름데로 떡을 무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떡보는 뱃사공으로 돈을 벌고 낫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떡보가 뱃사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마을사람들이 몰려있었습니다.

떡보는 "뭔일이 여유?"하고 물었어요.

그러자 동네사람들이 "떡보야 중국사신이 지혜를 겨루어 승 하면 큰 상을 준다는 구나." "떡보야 니가 나가보아라."

동네사람들이 그러자 떡보는 바로 사또에게 "사또님 제가 중국사신과 지혜를 겨루겠습니다."하고 말하자 사또는 놀라며 "니가 나가겠다고?"

사또는 단호하게 "안된다."하고 말하였어요.

떡보는 황소고집으로 임금의 허락을 받고 집으로가 짐을 싸는데 엄마가 "떡보야 가지 말아라."하고 울었어요.

떡보는 웃으며 "엄니 다녀오겠 서라."하고 떠났어요.

점점 걷다가 배가 고파서 떡파는데 없나 보는데 인절미를 팔아서 5개먹고 배를 타고 비류수를 거의다 건너는데 중국사신과 만났어요.

그리고 뒤에 풀숲에 마을사람들이 숨어있었어요.

드디어 시작 중국사신이 0표시를 보냈습니다.

0은 하늘이 둥글다 라는 뜻이였어요.

떡보는 내가 먹은 떡에 관심있나 생각하고 아까 인절미는 ㅁ를 보내자 사신은 땅은 ㅁ다는 줄 알고 놀랐어요.

사신은 3을 보내자 떡보는 5를 보냈어요.

사신은 놀라서 도망쳤어요.

삼강5는 오륜인데 3강 보다 5륜이 관직이 높습니다.

그리고 동네사람들은 만세하고 임금은 떡보에게 관직을 주고 떡도 많이 주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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