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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작성자 지효림 등록일 10.08.27 조회수 252
 장영실은 엄마가 관기라서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장영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장영실이 좋아하는 만들기를 해보라고 하였다.  장영실은 그 후 부터 만들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장영실이 10살이 되 관가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장영실은 관가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장영실은  현감부인의 반닺이를 고쳐서 유명 하게 되었다. 그로부터 장영실은 없어어는 안 될 사람이 되었다. 장영실에 손재주가 좋아서 새종대왕이 대궐로 불렀다. 장영실은 간의,혼천의 , 갑민자 , 자격류 앙구일부,측우기,수표를 만들었다. 수표는 강,바다, 호수의 깊이를 재는 기구이다. 수표를 다리 옆에 세워 놓고재면 농사 짓는데 도움이된다. 장영실이 만든 물건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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