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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웃,협동]마지막 잎새
작성자 김보은 등록일 14.02.11 조회수 95

존시라는 한 아이는 병에 걸렸다.하지만 존시의 꿈은 화가였다.

 

존시는 하루종일 창문에 보이는 나무를 보며 잎새가 떨어지는 것을 세며 밥은 먹지도 않았다.

 

수우는 존시를 간호하며 곁에 있었다.

 

어느날은 베이먼할아버지(화가)가 존시를 찾아가 꿈도 응원해주고 잎도 물감으로 칠했다.

 

존시는 잎새가 이제 마지막인줄 알고 커튼을 쳐보았는데 잎새들이 다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다.

 

하지만 베이먼할아버지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존시는 병을 낳아가고 있었다.

 

존시는 꿈을 향해 노력을 하였다.

 

 

나는 존시라는 아이를보며 본받을 점도 많았으며, 존시처럼 꿈을 향해 노력도 하고, 베이먼할아버지처럼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배려와 희망을 알으켜주거나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친구들 에게 이책(마지막 잎새)을 꼭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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