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심

2-2 김민섭

  협동심이라는 책을 읽었다. 협동심이라는 책에는 친구들이 협동으로 음악을 만들어낸다. 선생님이 소미를 불렀다. 소미는 교무실로 가서 선생님에게 관현악단 얘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갔다. 소미는 고나현악단에 들어갔다. 소미는 관현악단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바쁘셔서 교무실에 갔을 때 소미랑 해성이가 다투었어요. 하지만 다음날 화해를 하고 다시 친해졌다. 매일 연주 연습을 하였다. 연습 실력도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연습도 실력도 늘어 났고 협동심도 늘어났습니다. 엄마가 싸주신 김밥을 먹고 마지막 연습을 했어요. 내일이 되자 발표회가 시작됐어요. 무대에 올라서서 음악이 시작됐어요. 바이올린, 플루트 등 여러 악기가 어울러져 있어 멋진 음악이었다. 나도 협동심이 나타내는 마음은 얼마진 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