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사이는 중요하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아왔다. 그렇게 중요한 친구사이에 해가 되지 않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친구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친구는 나에 대한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 배려하고 존중하지 못하면 가까웠던 친구마저도 잃을 수 있다. 존중하지 않으면 신뢰감이 상실하는 것처럼 배려하지 않으면 친구사이에 벽이 점점 더 두터워진다. 처음에는 손으로도 부술 수 있는 벽이겠지만 신뢰가 없어지고 배려까지 하지 않는 사이가 된다면 정말 망치로 부셔도 부술 수 없는 마음의 벽이 둘사이에 서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존중과 배려등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 돌아보았을 때 자신은 무척 외롭게 될 것이다. 그만큼 신뢰감, 배려감, 존중이 중요하다. 나도 이렇게 글로 썼으니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만약 노력한 후에 자신을 돌아봤을때 자신이 아직도 존중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아직 성공한 것이 아니다. 나도 부족한게 많은 만큼 노력을 두배로 하여야겠다. 더욱 노력해서 몇달 후, 아니 몇년후엔 친구의 사이가 아주 좋은 그런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