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청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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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국 | 등록일 | 09.05.06 | 조회수 | 26 |
매일 엄마가 청소를 하시고 밥을 하셔서 저녁시간에 엄마가 무척바쁘셨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대걸레에 걸레를 끼워서 거실과 내방을 청소했다. 거실을 닦는것도 팔이 아팠다. 마지막으로 내 방을 닦을때는 아주 힘들었다. 청소와 밥도하고 빨래도 하는 엄마는 무척 힘이드실것 같다. 앞으로는 엄마를 더 많이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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