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예절 실천 사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
작성자 김민우 등록일 09.05.06 조회수 21

오늘은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엄마가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나도 엄마처럼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드려야 겠다.

나는 효도하는 아들이 아니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다.

이전글 이부지리피기
다음글 힘든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