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드렸다.
엄마가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나도 엄마처럼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드려야 겠다.
나는 효도하는 아들이 아니었지만 지금 부터라도 효도하는 아들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