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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으로 나라를 지킨 최무선 장군
작성자 신태양 등록일 10.10.20 조회수 24
어릴때 경법에 관심이 많던 최무선은 어른이되어 무기 만드는 법을 배웠다. 당시 왜구의 노략질로 고려 백성들이 많은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고 화약만드는 법을 배워 야겠다고, 생각하였다.그때는 화약만드는 법을 비밀로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중국상인 에게 화약만드는 법을 배워서 화통도감의 총책임자가 되었다. 최무선장군님을좋아한다 용기가 있고, 노력으로 화약 만드는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삼년뒤, 진포앞바다에 왜구가 쳐들어 왔을때, "자, 지금이다.공격이닷!!!" 최무선 장군님에 말대로 왜구에 배를 향하여 불덩이를 쏟아부었다. 왜구의 배는 산산조각이 나고, 엄청난 화약의 위력에 왜구는 도망치기에 바빴다. 멋진 최무선 장군님이시다, 노력으로 성과를 발휘한 최무선장군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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