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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작성자 최유진 등록일 10.10.19 조회수 18

마당을 나온 암탉

4학년 6반 최유진

잎싹에게

잎싹아 안녕?

난 최유진 이야. 난 너의 용기가 정말 부럽구나 죽음의 구덩이 에서도 빠저나오고 족제비와도 맜어 싸웠잔아. 마지막에 삶을 끝맜쳣잔아. 그래도 초록머리는 무리안에 들어와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거야. 내가 정말 인상적으로 읽은 내용은  너의 알이 물렁하였다는 것을보자 난 무척 슬펐어.만약 내가 너였다면 알을 낳지않고 꾹 참았을 거야.그리고 아카시아 나무처럼 슬픔을 잊고 자신감을 내었던 내용도 잘 읽었어. 니가 나오는 책 내용에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음 좋겠어. 근데 내가 언제부터 이 책을 읽었는줄 아니? 바로 우리 엄마가 나에게 이책을 강력 추천을 하였다는거야. 한번 읽어 보았더니 갈수록 흥미진진 하고재미있었어. 내가 책속으로 들어갈수 있다면 내가 잎싹과나그네, 초록머리를 보호해서 니가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어. 그럼 이야기가 변해서 <아이와 암탉> 이 만들어 지겟지? 이책 내용은 <작은용기가 큰것을 얻는다> 라는 교훈이 담겨있어. 역시 책을 보면 교훈과 용기를 얻는것 같아. 나중에 니가 또 태어난다면 새로운 삶을 기대할게. 정말 <동물도 사랑이 있다> 라는 것을 깨달았어. 다음은 <하늘을 나는 암탉>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기데할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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