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책을 읽게된이유는 엄마가 이책을 사주셨기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네로와 네로의 할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는 데 우유를 배달하다가 쓰러져 있는 한마리의 개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가 기른다. 할아버지가 병이 들어 누워 계실 때는 네로와 플랜더스의 개가 우유 배달을 간다. 그리고 알로아라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의 아빠 때문에 네로는 그친구와 만나지 못 해서 외로워 했다. 게다가 할아버지도 돌아가셔서 돈이 부족해 집에서 쫒겨나게 됬다. 그런데 가난했던 네로에게 기회가 생겼다. 바로 네로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하는 대회에서 1등을 하면 상금을 주기 때문이다. 네로는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제출 하였는 데 자신이 1등이 되지 못 하여서 슬퍼했다. 네로는 눈길을 걸어가다 지갑을 주웠는데 그 지갑이 알로아 아버지의 지갑이여서 그 사람의 부인에게 지갑을 주며 파트라슈를 맞기고 성당으로 가서그림2장을 보고있는데 파트라슈가 와서 그림을보다 함께죽게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네로가 그림 그리기대회 1등을 한것이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네로가 불쌍하고,불쌍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