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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최후의날 를읽고 (5-2)강동혁
작성자 강동혁 등록일 10.10.19 조회수 18

난   폼페이최후의날을읽었다.

판타지소설같기도하고 진짜같은이야기도있다

77년 한남자가  폼페이최고미녀 이오네라는 여자를 좋아했다.

그녀는매우얘뻐서 왕, 귀족,마법사등이와도 아랑곳하지않고 돌려보냈다.

그러나그남자는 밤마다 이오네 의뒷마당에 꽃으로장식하고 리라를뜯으며

 달콤한목소리로 노래했다.

이오네는 그남자를 좋아한다

이오네와 가까워진 그남자는 좋아하고 자주만났다.

그는 꽃을 사려고 꽃집에들렸다 .

그땐  그남자를 좋아하는 눈먼 소녀가 장사하는곳이였다.

그렇게세월이흘러 79년 엔  이오네를 빼앗긴 억울해한 한 최고봉 나쁜 마법사가

이오네에게 수작을부린다.

그남자는 이집트인이여서 이오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이오네는 그남자에게마음이 홀려원래좋아하던 그남자를  만나지도않는다.

그남자는 처음에방식으로 이오네를 불러보지만 이오네는 눈물만흘릴뿐만나주지않는다

그마법사는 내일 자기저택에서 만나자고해놓고 갔다.

그남자도 오늘 리라를 뜯으며 노래를하자 이오네는 마음이 풀린다.

편지를주고밭으며 이야기를하고 중간에 눈먼소녀가 이오네집을찿가 물어본다.

"이오네양은 어디있지요?"

하인이답했어요.

"아까그마법사집에갔어요."

이오네는 그마법사가 나쁜사람인걸알고 그남자와 이오네동생을대리고저택으로가서

그남자를죽인다.

그러나 그는다시살아나 이오네에게 사랑의 묘약이라하며 미치게하는 약을주었다.

이오네는그것도모르고 타서 그남자에게주었다.

그남자는이오네의남동생을죽이고 사자밥이돼려는데...

다음날               

그남자의차례가되자     지진이일고산에서 연기와 용암이흘러나와 살았다.

사람들은 재의덮히고 그마법사는 타죽었다

바다로간 이오네와 남자랑 눈먼소녀는 배를타고 나갔다.

눈먼소녀는 그 다정한 모습을 보고 자는틈에  바다에 몸을던졌다.

어떠셨나요?
 괜챃았나요?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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