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을 읽고...

이사벨라 스완이라는 소녀는 엄마와 떨어져 친아빠의 품으로 가게 된다.

피닉스란 곳에 살던 벨라는 포크란 곳으로 가게 되는데,

피닉스와는 완전히 다른 포크스의 환경이었다.

피닉스에 있던 학교보단 다행이 적응이 빨랐고 친구들도 더 많이 사귀었다.

벨라는 학교에서 이상한 녀석을 만나게 된다.

그의 이름은 에드워드 컬렌.

컬렌 집안은 자기들 끼리만 다니는 가족이다.

벨라는 그런 컬렌 집안과 에드워드에게 호감이 가게 된다.

벨라는 에드워드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된다.

벨라와 이야기를 나누던 에드워드는 자신이 뱀파이어이며, 컬렌 집안 사람들 모두

뱀파이어라고  밝히게 된다. 벨라는 놀라지만, 곳 적응을 한다.

어느날 컬렌 집안은 번개가 치는 날 야구를 하러 벨라를 데리고 간다.

하지만 주위에 있던 다른 뱀파이어들이 야구 소리를 듣고 찾아온다.

그 중 제임스라는 뱀파이어가 벨라를 지키려고 나서는 컬렌 집안을 보고,

그는 흥미를 느껴 벨라를 사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제임스라는 뱀파이어게 속아 넘어간 벨라는 위험 천만한 일을 켝게 된다.

벨라는 제임스라는 뱀파이어 때문에 한쪽 다리랑 갈비뼈 네 대가 부러졌고,두개골엔 금이 갔고, 온몸엔 멍과 출혈이 심했다.

또 그 뱀파이어게 손을 물려 독기가 퍼져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가 될 뻔 하지만,

에드워드가 그 독기를 다 빨아드려 가까스로 뱀파이어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벨라는 매우 유혹적인 피 냄새를 가지고 있다.

에드워드의 절제력이 매우 뛰어 나다고 생각된다.

벨라가 죽지 않고 눈을 떠서 너무나 기뻤지만,

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빨리 벨라가 뱀파이어가 됬으면 한다.

에드워드의 절제력은 다시 한번 더 감탄하며,벨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또한 빨리 2권과 3권과 마지막편인 4권을 보고 싶다.

컬렌 집안의 가장인 칼라일의 참을성과 침착함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