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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를 읽고..(5-2)
작성자 성주윤 등록일 10.10.19 조회수 20

난 어제 흥부와놀부를 읽었다. 

그내용에는 제비가 다리를다쳐서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흥부라는 착한농부가 제비의 다리를 고쳐주었다. 그래서 제비는 다음해 봄에

흥부네집 위로 날면서 작은박씨 하나를 떨어트렸다. 흥부와 흥부네가족은 그박씨를

초가집 지붕위에 박씨를 심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후 박이 주렁주렁 열렸다.

흥부네 가족은 그박을 톱으로 잘랐다. 3개의 박중에 첫번째 박을 톱으로 잘랐다.

그랬더니 금은보화가 나오고있었다. 이번엔 두번쨰 박을 톱으로 잘랐는데

일꾼들이나와서 큼지막한 집을 지어주고 갔다. 마지막으로 박을잘랐는데 곡식이 많이 나왔다.  이소문은 흥부의형 놀부에게까지 소문이 왔다갔다했다. 이에화가난 놀부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려 다시고쳐준후 제비에게 박씨를 받았다.

그래고 몇일이지나고 박이주렁주렁 열렸다. 놀부네가족은 첫번쨰박을 잘랐다.

첫번째 박에는 벌떼가나와서 놀부네가족을 침으로 쏘았다. 두번쨰박에서는 온갖 

지저분한 것들이 나와서 더럽게하였다. 마지막 박을 잘랐더니 도깨비들이와서

집을부수고 갔다.  나는 이책을읽고나서 욕심을 부리지말아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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