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녀를 읽고 나서 (5-1 이유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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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선 | 등록일 | 10.10.18 | 조회수 | 23 |
<줄거리> 옛날에 꼬마마녀가 살았는데, 너무 궁금한 나머지 꼬마마녀는 어른들만 모이는 파티에 몰래 가서 함께 놀았다. 그것을 들킨 꼬마마녀는 마녀들의 상의를 통해 벌을 받게 되었다. 그 벌은 빗자루를 뺏았겨 아주 아주 먼 집을 걸어서 가야 했다. 그곳에 가는데는 1일 반나절 꼬박 세서 가야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나중에 꼬마마녀를 불러 어른마녀들은 착한일을 많이 하면 어른들의 축제에 끼워주겠다고 하였다. 꼬마마녀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이 착한일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줬다. 하지만 어른마녀들은 나쁜일을 해야 마녀계에선 착한일을 하는 거라며 벌을 또 주기로 하였다. 게다가 금요일은 마법을 쓸수 없는 날인데, 아이들과 놀며 마법을 써서 아주 벌을 받게 되었다. 이번에는 다음 파티에서 놀때 그 주위에서 놀 불을 피우기로 하였다. 꼬마마녀는 화가 나서 아주 위험한 마법을 쓰게 된다. 그것은 바로 모든 마녀들의 빗자루를 나무로 해서 태우고 마녀들의 책을 함께 태우는것이었다. 그것을 안 마녀들은 정말 화날꺼라며 꼬마마녀가 키우는 까마귀가 다그쳤다. 그리고 꼬마마녀는 이렇게 말했다. "이게 제일 중요한 마법이야." 하며 뭐라고 중얼거렸다. 그건 바로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마녀들은 마법을 모두 잊어버리게 만드는 마법이었다. 마법책도 없으니 이젠 세상의 마녀는 꼬마마녀 한명 뿐인것이다. <느낀점> 꼬마마녀가 아직 아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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