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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를 읽고5-1유지원
작성자 유지원 등록일 10.10.18 조회수 14

옛날에는 초록개미와 파란개미가 있었는데 그개미들은 쉬지않고 일을 하였다.
어느날,한 요정이 개미들에게 궁금증이 있어 물었지만 개미들은 인간들의 언어를 몰라서 답해주지 않아 요정은 답답함때문에 개미들에게 인간들의 언어를 말하게 해준다.
인간들의 언어를 사용함으로서 다양한 직업 가수,성악가,작가 등이 생기고, 의사소통이 더 편리하게 이루어져 시간을 절약할수있었다. 한편, 서로에 대한 비방의 언어를 사용하여 불쾌감이 생겨 전쟁을했다. 결국은 모두다 죽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된다.
그만큼 말에는 긍정의 힘도 있지만 부정적인 힘도있다.
말때문에 상처를 받는 경우는 내자존심이 무너져 무서운 상어가 덮친느낌,가슴이 칼로 찔린것과같은거같다.
우리 엄마께서 '네가 내딸이기에 힘이난다!'라고 말하실때 난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며 힘이 난다. 이 말은 전기처럼 짜릿하다.
말에 따라 전기처럼 다양한 자극을 받는 것 같기 때문이다. 말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러므로 이야기(대화)할때 상대방의 기분,내가 말할때 상대방의 모습등을 고려하며 생각해서 이야기를 해야할것이다.  내가 말을 잘못해서 내동생마음을 아프게한적이 많이 있어서 잘못하면 꼭꼭 사과하며 다시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자세히 이해가되도록말해야 한다.    개미란 책을읽으면 말에대해 다시한번 더 생각을 해보니 읽은 기억이 훨씬 오래가는 것같다. 말에대해 내가 생각을 하며 사용해야한다는 점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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