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급문고에 꽂혀있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우연히 읽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서 73번이나 읽게 되었다. 이책의 내용은 주인공 에드몽 단테스가 새 파라호 선장이되고나서 메르세데스와 약혼식을 즐기고 있었는데.. 메르세데스를 짝사랑하는 페르낭이 질투심에 그의 친구들 단테스를 파라호 새 선장이되는 것을 질투하던 당그랄 그리고 카도루스와 함께 단테스를 감옥에 처넣을 생각을하여 단테스를 감옥에 처넣어 버렸다. 그리고 단테스는 '죽음의 성' 이라고 불리는 이프성에 갇히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파리아신부를 만나 친해져서 파리아신부가 죽기 전에 보물이 묻혀있는 섬과 단서를 알려주어 파리아신부가 죽었을때 포대에 대신들어가 탈출에 성공하여 어떤 배의 선장의 항해사가 되어었다. 그리고 이름은 마르타라고 불렸다. 그리고 몽테크리스토 섬에가서 보물을 찾은 뒤에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름을 몽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이름을 바꾸어 카도루스 그 다음 페르낭 그다음 빌포르 그다음 당그랄, 이렇게 차래대로 복수를 했다. 그리고 노왈티,맥시밀리앙 모렐,메르세데스와 그녀의 아들 알베르등 미래를 찾기 위해 도와 주었다. 나는 에드몽 단테스(몽테크리스토백작) 처럼 재미있고 모험심있는 모험을 떠나고 싶다. 언젠간 나도 여행을 떠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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