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을읽고(서귀포의환상이란작품에대해)5-1 유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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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지원 | 등록일 | 10.10.18 | 조회수 | 21 |
이중섭이 그린'서귀포의 환상'은 6.25전쟁으로 지금의 북한인 원산에 살다가 부산으로 피난을 온후,제주도에 피난을 오셔서 그린그림이다. 제주도에서 처음본 귤,과일들로 그를 놀라게 했다. 이중섭은 귤과 제주도에있는바다,사람들로 제주도-서귀포의 모습을 조화롭게 나타낼수 있었다. 제주도에 있었기에 평화가 보여 날마다 행복하게 살수 있었다. 그의 토대로 '서귀포의 환상'이란 작품이 나온거 같다. '서귀포의 환상'이란 그림을 보고있을때,맛있는 귤을 내가 먹고 있는것처럼 귤향기,달콤함들이 마음에 와닿는다. 서귀포의 바다에 사는 새에 아이가 타며자유로운 것을 띄고있는 것같았다. 서귀포의 넓은 바다로 귤의 환상에 빠져 달콤한 솜사탕 같이 색다른 맛같았다. 평화롭게 서있는 흰비둘기 같은 사람들과 서귀포의 환상적인 풍경을 보았다. 이중섭 그의 마음은 자신이 하고자하는 꿈을 이루는 어린이 같이 들뜬 마음으로 그렸을거 같다. 같은 민족들이 서로 싸워서 슬픔의 눈물들로 물들여진 그의 마음이었지만 그에게 제주도의 서귀포바다는 희망을 가져다주는 친근한 그의 가족들과 같을것같다. 서귀포가 그의마음을 풀어주고, 행복으로 인도한 길도우미 같다. 서귀포의 환상은 그에게 바라는 가족,평화, 행복들로 물들여져 있다. 남은 여생을 제주도에서 가족들과 같이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이 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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