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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루서킹'을 읽고
작성자 조다움 등록일 10.10.17 조회수 24
마틴루서킹은 어린 시절 흑인이라 많은 고통을 받았다.마틴루서킹은 공부로 세상을 바꾸겠다고 결심하였다.열심히 공부한 덕에 뛰어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교수도 될수있었고,인종 차별이 덜한 북부 지역에서 편하게 몽고 메리 시에 있는 교회의 목수 생활을 할수 있었다.흑인은 버스 뒷자석만 앉져야 했다.백인이 앉을 자리가 었으면 양보해 야했다.'로자 파크스'라는 흑인여성이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체포가 되었다.이소식을 들은 마틴루서킹은 '버스 안타기운동'을 널리 알렸다.백인들은 '버스 안타기 운도'이 멈추지 않자 몽고메리 시는 일년만에 두손을 들었다.흑인들은 기뻐했다.1963년 마틴루서킹은 흑인 지도사들이 버밍해이 되었다.마틴루서킹은"나는 꿈이 있습니다. 흑인과 백인이 모두 형제가 되는 꿈입니다" 라고 말하였다.마틴루서킹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미국은 베트남 전쟁에 참가하려고 했다.마틴루서킹은 반대 하였다.마틴루서킹이 머무르던 곳에서 총소리가 울려펴졌고, 외출하려던 마틴루서킹은 피를 흘리고 쓰러졌다.미국에서는 마틴루서킹을 기념하며 그의 생일인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인권의 날'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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