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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다고 꿈 조차 가난할수는 없다."를 읽고 {4-4 김영민}
작성자 김영민 등록일 10.10.17 조회수 17

이책은 도둑질을 일삼아 하던 꼬마 도둑에서 큰 꿈을 가져 프리스턴 대학까지 가게된다는 이야기 이다.

 

김현준이라는 아이가 문구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난뒤 혼나지 않아서 동네 슈퍼 까지 가게 됐는데 그것에서 들켜 아줌마 에게 혼나고, 며칠뒤 어머니가 콩나물과 두부를 사러 동네 슈퍼 좀 다녀 오라 했는데 현준이는 전에 물건을 훔쳐서 혼났기 때문에 어머니께 이렇게 말했다."거긴 못가요." 어머니게선 거짓말 하는 것을 싫어 하셔서 현준이는 어머니게 사실대로 말했다. 그런데 어머니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지며 회초리로 현준이를 혼냈다. 현준이는 자신을 때리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를 보고.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뉘우쳤다. 그런데 어느 날 아버지 께서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서 회사에서 잘리고, 현준이네는 돈이 부족 하게 됬다. 그래서 당분간 외가에서 지내기로 하여 전학을 가게 됬는데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맨 처음 공부 잘하는 아이,발표 잘하는 아이라는 마음을 심어주고. 시험날 국 수 사 과 영 음 도 즐거운 생활 등 시험을 뵛는데 올백중에 즐거 운 생활에 서 1문제를 틀렸다. 하지만 자신이 보기엔 원래답3번도 맞지만  자신이 쓴 답 5번도 맞다고 생각하여 손을 들며 선생님께 말씀을 했다.그것도 가장 무섭다는 호랑이 선생님께... 선생님은 버틸 수 업다는 듯이 그것도 맜다고 하셨다. 그래서 현준이는 공부에 관심을 갔고 공부를 얼심히 해서 돈을 벌어 프리스턴 대학에 다니게 되었다.

이처럼 집은 가난하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그 꿈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그러니 나도 앞으러 큰 굼을 가지고 많은 노력을 해서 나의 꿈을 이루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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