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짝꿍 최영대(4학년 6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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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하 | 등록일 | 10.10.17 | 조회수 | 53 |
저는 내 짝꿍 최영대를 읽었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친구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4월 어느 날 아침,한 대벅머리를 한 남자 아이가 들어왓다. 그 아이의 이름은 "최영대"라는 아이였습니다. 영대가 지나갈 때마다 꾸릿꾸릿한 냄새가 나 여자아이들은 영대를 따돌라고 결국에 영대는 왕따가 되었다. 영대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말이 없었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영대는 친구들이 때리고 따돌려도 울지 않았다. 어느 날, 영대네 반은 경주로 소풍을 가게 되었다. 친구들은 흥분을 가라않히지 못하고 신나게 소풍을 가서 무엇을 할 것인지 굴리를 하였다.물론 영대는 빼고...... 아이들은 영대가 같이 간다는 게 기분을 나빠하였다. 아이들은 '너 우리 따라오면 가만 안 둘꺼야'하는 눈빛이로 영대를 째려보았다. 드디어 소풍을 가게 되었다. 아이들은 벗,에서 아는 노래를 죄다 불렀다. 저녁까지 먹은 아이들은 잠을 자고 잇었는데 어디선가 "뿡~"하는 소리가 들렸다. 반장은 영대가 끠었다고 놀리며 영대를 놀렸다. 그 때 어디선가 "으앙"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이들은 깜짝 놀랐다. 이유는 그 운 아이는 바로 영대이기 때문이다. 영대는 지그까지 운 적이없다.하지만 오늘만은 달랐다. 영대는 아주 서럽게 울었다.선생님께서는 화가 나셔서 아이들에게 벌을 주셧다. 어느새 아이들도 울음바다가 되었다. 영대는 계속계속 서럽게 울었다. 그 다음 날,아이들은 퉁퉁 부은 눈으로 버스를 탓다. 그 때 영대를 하루종일 놀리고 때리던 반장이 영대에게 무엇을 꽂아 주었다. 그 것은 배치였다. 버스아저씨께서 앉으라고 계속 하였지만,아이들은 여전히 영대의 곁에 잇었다. 영대는 이제 학교의 짱이 되었다. 중요한 것은 영대가 지금 아이들에게 말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이제부터 친구들으 괴롭히지 않고 친구를 차별하지 않고 항상~가족 처럼 대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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