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며느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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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정희 | 등록일 | 10.10.17 | 조회수 | 95 |
방귀 며느리는 시집을 와서 방귀를 하도 참아 집이 날라갈 정도의 방귀가 되고 말았다. 시어머니는 방귀 때문에 같이 못살게 다며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대리고 며느리의 고향으로 간다. 길을 가다 대추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는 데 시아버지가 맛있게 보인다고 하여서 며느리가 방귀로 따드렸다 시아버지는 아무리 쓸모가 없는 것도 잘만 활용하면 좋은 것에 쓸수있다고 생각하여 며느리를 다시 집으로 데려갔다. 내가 이 책을 쓴이유는 시아버지 처럼 아무리쓸모가 없는 것도 잘만 이용하면 잘 활용 될수 있다고 생각하여 쓴 것이다. 왜냐하면 똥도 잘쓰면 거름이 되고 쓰레기들도 재활용을 하면 다시 쓸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시어머니 였다면 일단 방귀로 할수 있는것을 생각해 보고 며느리를 쫓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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