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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마을을 읽고 4학년6반4번,
작성자 박수현 등록일 10.10.17 조회수 5

밤티마을은 시골에서 아기자기 모여사는 아주 재밌는 책입니다.그 중 홀아버지와 남매들이 주인공입니다,첫번째 이야기는 큰돌이라는 1째이야기 입니다,큰돌이는 엄마를 찾기도 하고 친구들과 싸우고 영미를 위하여 어디든지 달려가는 좌충우돌 말썽쟁이 입니다.또 그다음은큰도이 동생인 영미라고 하는 귀여운 2째입니다.영미는 여자아이라서 시골에서 살면 안된다는 앙버지가 잠깐 입양시키셨습니다. 하지만 영미는 그것도 모르고 도시로 가서 재밌게 살고 있는데 큰돌이가 너무 보고 싶어 다시 시골로 와서 더욱 더 재밌게 살았습니다.그런데 홀아버지가 한 마주머니를 데리고 와서 결혼을 하고 영미와 큰돌이는 만족하지 못하여서 '팥쥐엄마'라고 불렀습니다.그런데 팥쥐엄마가 갑자기 아기를 낳아서 힘들어한 팥쥐엄마에게 '엄마','엄마' 라고 부르고 그 아기는 막내 3째' 봄이'가 되고 큰돌이,영미,봄이,아버지,팥쥐엄마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그리고 저는 큰돌이와 영미의 입장이였으면전 팥쥐 엄마에게 일찍 '엄마'라고 불렀을 것 입니다.그 이유는 팥쥐 엄마는 착하고 친절하고 남매를 사랑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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